



[사례 2025년판 머리말]
올해도 새 문제로 교체 및 새 문제를 추가하면서 지면 증가를 최소화했고 해설도 더 다듬었다. 최근 1년은 여러 시험들의 출제경향이 급변하여 평이한 기출문제가 대거 출제되었다. 학원들의 모의고사들을 수집하지 말고, 그 시간에 사례집이나 기출사례를 골고루 풀어 보아야 출제경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.
25년판부터는 전자책으로도 간행된다. 전자책을 통해, 필기와 정리, 휴대가 훨신 편해지고, 800여 곳에서 한 번의 터치만으로 판례 원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(대판 2007.12.14. 2007다52997처럼 회색칠이 된 곳만 링크기능이 할성화됨. 일부 판례는 웹 검색이 안됨), 한 번의 터치만으로 특정 단어를 포함하고 있는 페이지를 모두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고, 300여 곳의 북마크를 이용해 다른 사례 해설을 바로 찾아 팝업창으로 띄워 동시 보기로 공부할 수 있게 했다. 독자들의 건강과 조기 합격을 기도하며. 2025. 1.
[2025년판 암기노트 머리말]
민사소송법 개정 내용을 소개하고, 최신판례, 기출문제 표시를 추가했다. 최신 판례의 사안과 해설을 박스로 많이 삽입한 결과 양이 약간 늘었다. 최근 출제경향의 변화가 많으니 학원들의 모의고사들을 수집하지 말고, 그 시간에 사례집이나 기출문제를 골고루 풀어야 합격가능성을 올릴 수 있다.
25년판부터는 전자책으로도 간행된다. 전자책을 통해, 필기와 정리, 휴대가 훨신 편해지고, 이 책 1,000여 개의 판례를 한 번의 터치만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(대판 2007.12.14. 2007다52997처럼 회색칠이 된 곳만 링크기능이 할성화됨. 일부 판례는 웹검색이 안됨), 한 번의 터치만으로 특정 단어를 포함하고 있는 페이지를 모두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게 했다. 아울러 500여 개의 북마크 추가해서 원하는 쟁점을 두 번의 터치만으로 찾아보게 했다. 아래 머리말 및 일러두기를 읽어 두기 바란다. 올해도 수석과 최연소, 고득점자, 동차생 등의 많은 합격자를 배출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을 느낀다. 독자들의 합격을 기도하며, 2024.12.26. 이창한
[통합 2025년판 머리말]
민사소송법 개정 내용을 소개하고, 최신판례, 기출문제 표시를 추가했다. 그러면서도 압축서술 및 편집을 통해 50쪽을 줄였다. 최근 1년은 여러 시험들의 출제경향이 급변하여 평이한 문제 또는 기출문제가 대거 출제되었다. 본 강사는 출제경향이 바뀔 때가 되었으니 학원들의 모의고사 들을 수집하지 말고, 그 시간에 사례집이나 기출사례를 골고루 풀어 보라고 강조했었다. 항상 정확하고 효율적인 공부가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합격할 수 있다.
25년판부터는 본 저자의 책이 전자책으로도 간행될 예정이니, 「이창한 카페」를 참고하기 바란다. 전자책을 통해, 필기와 정리, 휴대가 훨신 편해지고, 이 책 1,000여 곳에 언급된 800여 개의 판례를 한 번의 터치만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, 한 번의 터치만으로 특정 단어를 포함하고 있는 페이지를 모두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게 했다. 공부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. 아래 머리말 및 일러두기를 읽어 두기 바란다.
[기출 2025년판 머리말]
최근 기출문제를 더 추가했다. 기존 문제를 교체하거나 해설을 더 다듬기도 했다. 여러 학원에서 제시하는 기출문제 해설을 보면, 표현이나 논리 심지어는 결론도 차이가 많아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. 본 저자는 수십 년 간의 강의 경력으로, 잘못된 문제나 잘못된 해설⋅표현 등을 정확히 서술해 두었고, 수험생이 자주 실수하는 것이나 도움이 되는 채점평을 소개했다.
기출문제들이 항상 질이 좋은 것은 아니므로, 기출문제 중에서도 공부해 둘 가치가 있는 좋은 문제들만을 정선해서 해설해 두었다. 공부할 때는 정선된 문제를 본서처럼 진도별로 풀어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이며, 자기가 응시하는 시험의 기출문제 중에서 최근 몇 개년도의 문제만을 시험 막판에 풀어보는 것은 효율성 면에서는 좋지 않은 방법이다.
전자책을 원하는 수험생도 많아지고 기술발전으로 편의성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2025년 판부터는 전자책(E-BOOK)을 간행한다. 시중의 전자책과 달리 전자책의 이점을 극대화했다. 한 번의 클릭으로 판례 원문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했다. 아울러 단 한 번의 조작으로 이 책 전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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